부흥중, 요양원찾아 가야금 봉사활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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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요양원찾아 가야금 봉사활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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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효행의 달’ 맞아 어르신들께 가야금 공연 선보여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10월 1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행복드림’프로그램으로 교내 가야금 동아리와 함께한 ‘효행의 달 가야금 공연’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 달 학생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요양원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특별히 ‘효행의 달’을 맞이하여 교내 가야금 동아리와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가야금 공연과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풍성한 잔치를 벌였다.

이 날 행사는 부흥중학교 교육지원실에서 학생들이 미리 모여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릴‘블루베리 머핀’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어 ‘너싱홈 효드림’으로 이동하였고 가야금 동아리 학생들이 색색이 어여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입장하였다. 준비한 ‘아리랑’, ‘갑돌이와 갑순이’, ‘가을’이라는 세 곡을 연이어 연주하였고 어르신들은 환호를 하며 박수로 격려를 해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정지은 학생은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한복입고 가야금을 들고 오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어르신들께서 웃어주시니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너싱홈 효드림 담당자(사회복지사 이은경)는 “어르신들에게 가야금 공연은 생소하고 쉽게 접해볼 수 없는 것이에요. 이렇게 학생들이 예쁜 한복까지 입고 와주니 고마울 따름이에요. 짧은 공연에 어르신들께서 아쉬워하셨고 다음에 꼭 또 오라는 말씀들을 하셨어요. 손녀 같은 학생들을 보니 어르신들께서 더욱 기운을 내시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웃어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잘 습득하지 못하고 있는 요즘 중학생들에게 ‘효행의 달’을 만들어 어른에 대한 공경과 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앞으로 부흥중학교의 향후 프로그램에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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