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민방위대 창설 제3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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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방위대 창설 제3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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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민방위대창설 제37주년을 맞이해 12일(금) 오전 10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학렬 군수, 고성군 의회 의장 및 의원, 경상남도 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민방위대장 129명, 직장민방위대장 25명, 주부민방위대장 14명과 기타 민방위대원 등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태 재난방재과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에는 민방위 발전유공자 18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도지사표창, 군수표창이 각각 수여됐으며, 이어서 민방위대 창설 제36주년을 축하하고 민방위대를 격려하며 민방위의 위상정립을 당부하는 내용의 국무총리 치사 이학렬 군수의 대독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고성읍 민방위대 하장대 대장의 민방위대원 신조낭독과 민방위노래제창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보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시청각 교육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민방위는 적의 군사적 침략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방지하기 위해 민간인에 의해 실시되는 비군사적 방위행위로, 고성군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 재해, 지진 등의 위기상황에서는 물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고성군민의 안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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