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대표 향토음식 ‘염소요리’개발 종합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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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대표 향토음식 ‘염소요리’개발 종합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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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염소떡갈비’가 으뜸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고성 대표 향토음식 개발을 위한 염소요리 메뉴개발 시식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양호)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평가회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지도자회, 여성경영인회, 귀농인협의회, 우리음식연구회원 등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선정된 4종의 메뉴를 시식 후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메뉴는 그동안 향토음식 개발 추진협의회에서 개발한 메뉴 7종 중 선호도가 높은 얼큰이 염소국밥, 염소불고기, 염소떡갈비, 염소케밥 4종에 대해 상품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 평가결과 떡갈비(60%), 얼큰이국밥(24%), 불고기(15%), 케밥(1%)순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토성과 전통성이 있는 염소고기를 지역대표 먹거리로 개발하기 위해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고성 브랜드 가치향상과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향토성과 전통성이 있는 염소고기를 지역대표 먹거리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추진위원회(위원 10명)를 구성하여 협의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염소요리 전문음식점 등을 벤치마킹하여 관련부서 관계자 회의를 가지는 등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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