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학술진흥재단과 제4기 파킨슨병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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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학술진흥재단과 제4기 파킨슨병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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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환자는 6주간 운동치료 및 낙상예방 프로그램 지원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재활의학과는 한국 학술진흥재단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제 4기, 파킨슨병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활의학과 재활의학과장 김창환 교수는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파킨슨병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천과 수도권의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기까지20여명의 지원환자들이 좋은 치료경험을 갖고 일상생활의 활동이 개선되는 효과를 경험한바 있다.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요건은 ▲파킨슨병으로 신경과 등에서 약물 치료중인 환자▲파킨슨병 환자 중 완전 부동증인 환자들을 제외하고, 움직임에 불편함을 경험하거나 제한을 느끼고 있는 환자 들이며 신청기간은 오눈 이달말까지 선착순 30명으로 한 하고 상세 한 안내 문의 사항은 김창환 교수 전화 032-890-3445 (jacob.kim@inha.ac.kr)와 김미영 교수(010-5130-5167)하면 된다.

참여한 환자는△운동기능과 관련한 평가와 치료를 무료△관련비용은 학술진흥재단에서 지원된다.

한편, 파킨슨병은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뇌염 및 뇌질환, 약물중독 등이 원인으로 판단되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또한 파킨슨 환자들은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도파민의 분비저하로 인해 보행, 방향 전환, 의자에서 일어서기, 계단 오르기 등을 수행하기 어려우며, 낙상의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낙상은 근력과 유연성 부족, 자세 불안정, 균형이상, 인지반응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파킨슨병 환자들에게는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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