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 간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2012년도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234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는 이번 교통량 조사는 읍․면지역 지방도 및 군도 32개 노선, 지방도 16개 지점, 군도 21개 조사지점을 대상으로 해당 도로를 주행하는 각종 차량의 통과대수와 종류별, 방향별, 교통량을 조사하여 도로의 계획 또는 건설시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는 교통의 혼잡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도로의 정비 장기계획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정비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모든 통계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가 주ㆍ야간에 이루어지는 만큼 통행이나 보행 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도로계획 및 도로교통정책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것인 만큼 교통량 조사에 대해 군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교통량 조사에 앞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통량조사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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