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자치단체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의류봉제협회와 손을 잡고 일자리 창출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2012년 소상공인 특화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동대문의류봉제협회와 손잡고 봉제기술 기초 교육과정 무료교육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신설동 소재 남서울전문학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교육의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9일까지 실시된다.
또 2차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실시되며, 각 교육시간은 1일 4시간씩 총 80시간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과정은 봉제기초 이론 및 의류 제작, 창업 및 취업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정규 교육시간 이후에는 현장실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수강생의 의지에 따라 봉제기술 심화교육 기회 제공, 취업 알선, 창업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대문의류봉제협회 이성심 기획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봉제업계 종사자들의 고령화로 전문인력이 부족해 해외로 발주하는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력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주부들이 직업 전선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봉제인들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창립한 (사)동대문의류봉제협회는 직업알선과 무료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패션봉제의 신기술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문의☎:02-2127-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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