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해 5월 ‘명확하고 간결한 문서작성을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하라는 군수 지시에 따라 지난 7월 정례조회 후 ‘공문서 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6개월간 16회에 걸쳐 군 각 부서에서 생산한 문서 480여건을 검토·분석을 마치고 10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10회에 걸쳐 사례중심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황병순 교수, 임규홍 교수, 양지현 국어문화원 책임연구원, 박용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자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문서 표기 중 관습적으로 잘못 쓰여 지고 있는 사례 등을 들어가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황병순 교수는 10일 교육에서 “공문은 대표적인 공공 언어로 제목이나 내용에 어려운 왜식 한자어나 외국어, 옛 말투 표현, 잘못된 문장이나 표기가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며 공문서의 올바른 작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정보 공개, 열람 요구 증가 등 기록물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공문서 작성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임으로써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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