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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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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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양성 특성 반영으로 성 평등실현에 기여할 것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4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3월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본격 시행되고, 내년부터 성인지 예산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소속 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각종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性)인지적 관점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지원한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를 초빙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먼저 성인지 예산 전국네트워크 전문위원인 김희경 강사가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의 이해”이란 주제로 자세한 설명을, 이어 경남발전연구원 이민주 강사가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서 사례 분석 및 실습”이란 주제로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이해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으로 담당자들이 정부의 주요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ㆍ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ㆍ평가하여 정책 수립 및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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