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울산지역 유치원생 7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10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유아교육과 발표회인 '다솜맞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솜맞이'는 울산과학대학 유아교육과 졸업발표회를 겸해 열리는 행사로, 예비 유치원 교사들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학생들과 일선 유치원 교사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매년 개최돼 왔다.
이번 발표회는 유아교육과 손세영(2년·) 학생 등 80여명이 준비한 것으로 10일 동부캠퍼스 대강당에서 10시 30분 발표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 내용으로는 악기합주, 동극, 전통음악공연,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와 유익한 내용을 준비해 지역 유치원생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이 열리는 사흘간 1,2회 공연에는 울산지역 54여개 유치원 만5세 이상 유치원생과 유치원교사, 학부모 등 총 7천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또, 12일 3회차 공연은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으로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다.
발표회 기간 중인 11일 울산과학대 유아교육과가 환희지유치원 등 울산지역 29개 사립유치원으로 구성된 울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다.
11일 오전 11시 동부캠퍼스 1대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결식에는 울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변외식 회장 등 사립유치원장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울산과학대학 박효열 산학협력단장, 유아교육과 김정임 학과장 등 관련 교수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사립유치원연합회는 ▲교육과정 공동개발 ▲상호 교육·기술정보 및 교육방향 공유 ▲학생 인턴십 및 취업약정 ▲산업체 인사 초청특강 ▲산학공동연구 개발사업 참여 ▲교육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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