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에 소재한 이안오이작목반(반장 이동식)은 지난 10월 4일 안용리 임영옥 농가에서 올해 시설오이 첫 정식을 했다.
이안오이작목반은 1990년 결성되어 회원농가 20호가 연간 20억여원의 오이를 출하해 오고 있으며, 특히 시설하우스 정비, 오이 정식, 재배 등 모든 단계에서 작목반원들이 한가족 처럼 모여 서로 상부상조하며 공동작업 함으로써 품앗이의 옛 미풍양속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식 작목반장은 “올해 세차례 대형 태풍이 닥치면서 우리 작목반원들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으나, 우리 작목반은 일치단결하여 금년 오이농사도 반드시 대풍을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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