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고 공기좋기로 유명한 경기 양평에서 자연의 신비로 만성질환을 치유해 보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과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공동으로 단월면 산음휴양림에서 ‘산음 치유의 숲’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이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산음 치유의 숲’은 스트레스 관리를 중점으로 지난 7월부터 양평군과 협약식을 맺은 국제보완단체의학협의회와 산음휴양림 치유프로그램팀, 보건소팀이 3차에 걸친 프로그램 개발회의를 통해 건강호흡법과 섭생법, 스트레스이완, 체질별 나무군락 오감체험, 숲과 하나 되기 등 숲속의 맑은 공기를 접목해 만든 건강 체험프로그램으로 그간 보건소에 등록 관리된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1박 2일 합숙 운영한다.
또한 부모의 생활습관이 가족의 건강습관과 질병으로 연결됨에 따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식습관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잘 관리만 하면 합병증 없이 건강수명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며 “숲과 접목한 이번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31-77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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