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이 유니세프와 손잡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명 구호에 동참한다.
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공동 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기금 모금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을지재단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봉사와 기금 마련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병원이나 대학교를 파트너로 해서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류종수 사무총장과 유니세프와 을지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씨도 참석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을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고통 받은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국내 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그램을 유니세프와 을지대학병원이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을지재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해외 어린이 돕기 의료봉사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을지재단 산하 을지병원, 을지대학병원 그리고 을지대학교 의 임직원 및 학생들은 정기후원회 등록, 자발적인 모금과 바자회,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유니세프가 전 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하는 기금 모금 운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어린이들이 먹지 못하고, 치료 받지 못해 고통을 겪거나 사망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구호를 위해 차별 없는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유니세프의 봉사 프로그램과 기금 마련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인간 사랑과 생명존중'의 이념을 실천하는 을지재단은 을지대학교 학생과 을지의료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을 통해 매년 국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년에 두 번씩 필리핀, 라오스, 몽골 등의 의료 서비스 낙후 지역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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