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권역 웰니스 상품개발 지원사업 설명회가 강원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5일,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최명희 강릉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릉, 홍천, 평창, 양양 4개 지자체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림성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밥사이언스, ㈜디마르 등 5개 참여기관이 연계 협력ㆍ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식경제부의 2012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강원권 사업으로 선정된 ‘문화관광’ 분야의 <오대산 권역의 웰니스 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국비 15억원, 지방비(강릉, 홍천, 평창, 양양) 5억원 등 연간 20억원을 출자, 2013년~2015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이 투입되며, 강원도 소관의 사단법인 ‘마을상생플랫폼’이 강원발전연구원과 함께 사업을 총괄 진행ㆍ관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크게 오대산 어메니티 상품 및 웰니스 생활용품 개발, 지역협력 역량 강화 및 연계시너지 창출기반 조성, 통합 브랜드 권역연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개발, 오대산 브랜드 창출 및 글로벌 홍보ㆍ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과제로 진행된다.
주요 소득사업으로는 식품 및 상품개발 71종, 명상·치유 프로그램 7종, 글로벌 스텐다드 서비스 12종, 생태관광체험 프로그램 5종, 365일 장터ㆍ축제 15종 등 110종의 상품 개발 등을 추진, 마을기업ㆍ사회적기업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오대산권 관광발전 구심점 확보, 생태녹색관광 모델 제시, 오대산 생태환경보존, 권역 브랜딩을 통한 지명도 향상, 도시민과 지역주민의 실질적 도농교류 등 사업완료 후 매년 7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5년 동안 50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연곡권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효과와 함께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관광상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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