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유덕열)는 구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위해 오는 11일 각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배우고 가꿔왔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2012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및 수강생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댄스, 국악, 가요, 연주 등의 분야에 동 주민센터별 1개팀식 총 14개팀이 참가하는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인기 등 7개팀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박정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이름에 걸맞는 매끄러운 진행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하공연으로는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레이저 맨’과 가창력,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을 초청해 구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는 10일부터 12일까지 구청2층 아트갤러리에서서예·한국화 및 아동미술·공예 부문에서 수강생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1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열심히 참여해 쌓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상에 연연하기 보다는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가 하나 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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