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수업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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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수업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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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비치는 물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선보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자라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창의성을 키워주는 2개의 어린이전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도서관을 찾는 분들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장안어린이도서관 등 동대문구에 있는 2곳의 어린이전문도서관에 가면 생각이 바뀐다.

6~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은 물론이고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도서관 영화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얘기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영어독서지도 수업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단계별로 구성된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는 본인의 수준에 적합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를 통해 수업의 능률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의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책을 읽고 토론하고 책 속에 나온 장난감도 만들어보고 요리도 만들어 보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물론 도서관의 주목적인 독서를 위한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도서관 두 곳 모두 각 1만여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DVD 등 영상자료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휴관일이고 정기적인 도서구입을 통해 신간 및 추천도서를 신속히 확보해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의 문턱, 아이들의 손을 잡고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있는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지 권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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