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팔 걷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 고성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팔 걷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10일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중회실에서 ‘고성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영위와 우리 사회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의 위촉장수여, 행정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올해 추진한 고성군 외국인 주민 조례 개정, 외국인 근로자 위안 행사 지원 등의 지원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2013년 지원사업인 우수근로자 문화탐방, 다문화가족 맞춤형 복지지원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현명 부군수는 “외국인주민이 140만에 달하는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우리 군도 지속적으로 외국인주민의 수가 증가 하고 있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보다 내실 있고 종합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 지원 관련 조례 통합권고에 따라 지난 7월 고성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9월 조현명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10명, 위촉직 위원 4명을 구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