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9월18일자 본보에 발표한 기사가 가시화됐다.
인천지방경찰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논현경찰서 개서에 필요한 설계비와 토지 구입비 일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 55억원이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논현경찰서는 2013년 개서예정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박 청장 인천경찰청장은 "남동구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해 현재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남동경찰서 외에 논현경찰서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며 "개서 사업을 추진한 지 7년만의 성과"라면서 박 청장은 만삭 임신부 성폭행과 택배기사 성폭행과 지난달 한 남성이 주택에 칩입,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등 3일 만에 범인을 검거한 일화를 소개하며 "인천은 범죄 발생률이 낮은 반면 검거율이 높아 치안지표 측면에서 평가받을 만 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결국 인천 논현경찰서는 2017년 문을 열게 돼 과중한 업무에 쫓기던 남동경찰서는 한시름 놓게 됐다.
이로인해 남동구 논현1ㆍ2동, 만수1ㆍ6동, 논현ㆍ고잔동, 남촌ㆍ도림동, 장수ㆍ서창동 등이 남동경찰서에서 논현경찰서 관할로 이관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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