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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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내 산재된 미술작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 양평군이 발간한 예술지도 책자
양평군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과 자료 등을 확충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예술지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양평예술지도는 미술협회 회원과 대학교수, 외부 작가 등의 작품 30점을 비롯해 환경미술제 출품작 44점을 포함 총 74점의 공공미술과 개별공공미술 작품에 설명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미술작품을 찾기 쉽도록 했다.

양평예술지도는 1000권을 제작해 관내 각급 학교와 전국의 미술대학에 배부하고, 미술관 등에 비치해 관내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 하여금 관내 산재된 미술작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예술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양평으로 모여 더욱 활기찬 양평만의 문화․예술의 세계가 끝없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남한강 예술특구사업을 비롯해 미술관 건립, 문화의 거리 조성, 와글와글 음악회 개최 등 군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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