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광견병의 예방을 위해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 26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주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광견병 예방주사는 중랑구 전지역의 3개월 이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인근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료는 5천원으로 동물주인이 부담한다.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으로 사람을 비롯하여 온혈 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며, 사람의 경우 공수병이라 불리며 제3군 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 고양이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의하여 억류, 살처분,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개 소유자에게는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문의☎:02-2094-1286)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