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역사사진 전시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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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대 이후 지역생활상 사진 27장 공개

^^^▲ 양산신문사가 70년대 이전의 귀중한 지역현황이 담겨있는 역사 사진들을 복원해 전시회를 가졌다.^^^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양산의 지역 대표 언론인 양산신문사(회장 우대하)가 30년대를 시작으로 70년대 이전까지 양산지역의 생생한 현장이 담겨진 담겨 있는 귀중한 자료인 사진들을 모은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신문사는 지난 2일과 3일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 30년대부터 향후 40년동안 양산지역에 있었던 읍.면.동사무소와 각 기관들, 시내풍경 등을 담은 27장의 옛 사진들을 전시해 하루 1,000여명이상의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양산신문사가 전시한 양산의 역사사진들은 현재 양산문화원과 시청 등에서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귀중한 자료들로 주최 신문사 우대하 회장이 거액의 사비를 들여 직접 수집해 복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전시된 사진 외에도 복원이 여려운 역사적으로 귀중한 소형의 사진들도 10여매 이상 소유하고 있는 등 전시회를 통해 각 기관들과 사진애호가, 지역학자 등의 구입요청을 위한 문의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양산신문사는 이번 전시회의 호응으로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별도의 전시관 등을 마련해 장기적인 사진전시회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산신문 우대하 회장은 "어린이에서부터 노인들까지 시민들 모두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양산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 그동안 보관 중이던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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