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은 인식카메라(CCTV) 자료를 방범용으로 적극 활용해 범죄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지역 방범관제센터를 통합해 통합관제시스템을 내년 초까지 구축하고 구축이 끝나면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에 있어 내년부터는 범죄자 도주 및 이용차량에 대해 실시간 도로 추적 실용화로 범죄차량과 범죄자는 꼼짝 못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에는 각 동마다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고 복잡한 거리마다 CCTV가 설치돼 있지만 방범용 CCTV가 설치된 지점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의 차량번호가 관할 경찰서 관제센터에 저장만 되고 있어 강력사건 발생시 해당 차량을 일일이 뒤져야 하는 불편이 있고 지자체와 경찰서 간에 연계가 잘되지 않아 범죄 차량의 이동 경로 및 범죄자 검거 파악 등 어려운 점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으로 경찰청에서 도난이나 범죄용 차량으로 등록된 번호를 시스템에 입력시키면 해당 번호판을 가진 차량이 도로를 질주하다 CCTV에 찍히면 자동으로 경찰청으로 통보되도록 돼 있어 경찰청은 곧바로 지역 순찰차나 관련 경찰 휴대폰 등에 연락해 추적, 검거하게 된다.
이런 장비와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량을 차량 및 범죄 종류별로 세분화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방안을 추진해 데이터가 완성되면 관내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는 물론 범죄차량 색출로 향후 교통정책 및 범죄예방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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