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비상진료 안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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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비상진료 안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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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이달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보건소내 비상 진료 안내반 운영

서울 노원구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인 29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구는 보건소 내 비상 진료 안내반을 설치하고 지역내 의료기관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의사1명 ▲간호사1명 ▲구급차량 운전기사1명 ▲행정요원 2명으로 비상 진료 안내반을 꾸렸다.

안내반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와 의료불편사항 등을 접수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또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을지병원과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인병원과 의원 등 128개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282개소를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특히 대형 사고에 대비해 응급실을 갖춘 ‘선한이웃병원’과 ‘태릉마이크로병원’에서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구 관계자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환자 등의 진료공백을 방지하여 주민 건강 보호에 불편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의료 기관마다 진료 시간 등이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기관에 전화 확인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2-21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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