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창규)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한마당프로젝트가 사회적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인천캠퍼스는 주안5동과 합동으로 추석전 관내 26세대의 영세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9월 17일부터 9월28일까지 열흘동안 실시중인 재능기부 한마당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봉사의 개념을 넘어 도배.장판.도색은 물론 자신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배운 전기시설,냉난방설비보수와 비가 새는 외벽보수등 다양한 재능기부로 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반지하에 살며 골목 시멘트의 균열로 벽면이 누수되는 열악한 환경에 사는 석정로 수도빌라의 박영순(남,75세)할아버지에게는 자동차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옹벽을 보수하고 시멘작업으로 방수처리를 마쳤으며 길파로 문남현씨(83세) 할아버지는 당뇨로 고생하며 사는 지하방에 핀 곰팡이를 오래동안 방치하고 산 집을 밀끔이 실내도색하고 외벽까지 도색을 마림은 물론 낡고 오래된 형광등까지 최신 LED등으로 교체했다.
자원봉사를 지도한 민용기 교수는 “당초 도색만 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요청으로 장판 및 전기시설까지 다 마쳐 보람있는 자원봉사”라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에 참여한 특수용접과 황인환군은 “30이 넘어 처음으로 장판과 도배를 하였는데 목이 아프고 힘도 들었지만 그 어느 봉사활동보다 가슴 뿌듯한 일이었다”며 흐믓해 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한편 이번 봉사할동을 위해 주안5동에서는 도배지.장판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대상가구를 추천하였으며 남인천캠퍼스에서는 교직원성금과 우수기관 상금등 250만원등 총450여만의 성금으로 변기.세면대 및 페인트.시멘트.전기재료등을 구입하였고 학생 320명,교원36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하자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도 도배기술등 전문인력을 지원했다.
불우한 이웃을 위해 우수기관 상금을 성금으로 내놓은 남인천캠퍼스는 취업의 대부로 별명붙은 김창규 학장과 남구지역 공단에서 인성교육의 소크라테스로 불리우는 김남윤 교수의 남다른 봉사 마인드가 학교와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더욱 알차고 빛을 내게 하고 있어 지역에서 남다른 본보기가 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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