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금은방 침입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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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금은방 침입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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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6명을 검거

 
원주경찰서는 지난 9월1일 01:05경 원주시 명륜동 ○○상가 내에 있는 ○○당 위 열려진 창문으로 침입해 진열장에 있던 은제품 1,350돈 시가 1,000만원 상당과 금모형 돼지 및 금목걸이(도금) 등 130여점을 절취한 혐의로 원주시 개운동에 거주하는 허○○(16세, 남) 등 10대 청소년 6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범행에 적극 가담한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결과 허군 등은 같은 날 같은 상가 내에 있는 ○○매장에서 현금 6만원을 절취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는데 이들은 ○○상가에서 귀금속을 절취하기로 공모하고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 허군 등 3명은 상가 외부셔터를 내리기 전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당의 열린 창문을 넘어 침입해 귀금속을 절취하고 나머지 3명은 외부에서 셔터를 올려주며 망을 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사건발생 당일 09:10경 도난신고를 접수하고 상가 내 CCTV를 분석해 허군 등 3명이 사건발생 전 상가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한 후 이들의 행방을 쫒던 허군 등과 함께 상가에 침입했던 원주시 명륜동에 거주하는 이○○(16세, 남)을 검거하고 이어 외부에서 망을 본 3명을 추가로 검거하였으며, 이들이 범행 후 서울로 달아나 ○○백화점 화장실에 버린 피해품 100여 점을 회수 하였고 이후 주범인 허군 등 2명을 충북 제천시 ○○PC방 등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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