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고성군 분관(분관장 김웅현)은 지난 21일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사랑의 차례상 나누기’사업을 실시했다.
고성분관에서는 이번 행사로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구 10세대에 차례를 지내는데 필요한 쌀, 과일, 북어, 대추 등 부식재료 등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말벗을 해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지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장애인들은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신체적으로 많은 불편이 따르는데, 이렇게 차례상을 지원해줘 조상에 대한 효를 다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고성분관은 2004년 7월 개관하여 장애아동 문화탐방, 장애인 나들이 사업 등 재가장애인 복지사업, 교육재활사업, 사회서비스사업, 중고PC수선 무료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재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사랑의 차례상 나누기 사업은 2010년부터 실시하여 매년 추석마다 장애인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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