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26일 언양읍 평리 일원에서 옥수수 사일리지 수확 시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 한우 작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시연행사는 조사료 가운데 가치가 높은 옥수수의 생산과 이용 장려로 농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지역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시연회에서 신장열 군수는 "배합사료 원료 수출국의 작황불량 등으로 내년도 사료값 인상이 불가피 실정"이라며 "배합사료 구입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조사료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내년도 옥수수 재배면적을 350㏊로 확대하는 등 지역 농가의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해 5㏊ 이상 재배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당 300만원의 농지 임차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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