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집중 홍보 및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9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시장과 성남시장 일대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성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홍보캠페인을 겸한 전시민ㆍ전직원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운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하여 추석 제수용품과 각종 생필품, 잡화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제로 구입하게 된다.
강릉시는 전통시장 상품권 2억원 판매를 목표로 시 전직원과 1시장 1기관 자매결연기관(21개소),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판매 홍보 중에 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용 및 추석선물, 시상품, 위문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애용하여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7개 전통시장에서는 추석맞이 이벤트행사로 방문고객들에게 덤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중앙ㆍ성남ㆍ동부ㆍ주문진수산시장에서는 추석 명절 장보는 고객들을 위한 경품지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성남시장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장보기를 위하여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나흘간 시장 내 축협 앞에서 송편, 도라지, 고사리, 두부 등 제수용품을 20~30% 할인하는 공동특가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객맞이 서비스행사를 풍성하게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시장에서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실시일인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TBN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 주관으로 2012년 지역사회 공헌방송의 하나로 강원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응원하는 캠페인 방송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로는 가수(4~5명) 공연을 비롯하여 시민 노래자랑, 퀴즈, 경품행사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으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여름 지독한 폭염 및 잦은 태풍으로 인해 농산물을 비롯한 소비자 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요즘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20%이상 싼 가격과 질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가계살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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