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과 송요찬 의원은 지난 25일 김황식 국무총리 및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문수 도지사에게 건의문을 통해 ‘국지도 88호선 확장 및 제4양평대교 건설과 관련 김문수 경기지사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시 양평군수와 정책 협약한 송파~양평간 민가고속도로 건설이 사실상 불가할 경우 이를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 시행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특히 이 고속도로가 추진될 경우 남양주~팔당대교~양평을 연결하는 국도 6호선과 송파~서하남~광주을 잇는 국도 3호선 그리고 강동~하남~광주를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되는 한편 경기 동부권과 강원지역을 잇는 새로운 대동맥으로서 관광촉진은 물론 인적교류, 물류유통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건의했다.
또한 송파~양평간 민자 또는 국가재정사업이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되기 어려운 판단이라면 최선의 대안으로 팔당~광주 퇴촌 간 국도 45호선 11km(추정사업비 1,440억원)와 퇴촌~양평간 88번 국가지원지방도 19km(추정사업비 3,000억원)를 국·도비 부담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4차선으로 확포장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현일 의원은 “무엇보다도 국지도 88호선 양평군 강하면 힐하우스 인근과 국도 6호선 옥천면을 잇는 양평 제4대교(옥강대교)를 전액 국비, 도비로 신설해 수원, 성남, 광주 방향의 차량과 서울, 구리 방향으로 가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한편 수도권 외곽 경기 동부권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지방선거 시 남양평IC와 송파간 민자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책협약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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