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납북피해자 구출 민간사절단(GFT), 한동대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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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납북피해자 구출 민간사절단(GFT), 한동대에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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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전국 대학교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

KAL기 납북피해자 구출 민간사절단(GFT)은 오늘(9월 26일)부터~27일까지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1969년 KAL기 피랍사건의 피해자 가족인 황인철씨의 증언을 시작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대한항공 KAL기 납북피해자 구출을 위한 민간사절단(GFT)이 주최, 주관하는 첫 번째 캠페인이다.

26일 오후 1시30분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황인철(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씨의 증언을 시작으로, 교내에서 사진전과 100만인 서명운동, GFT 단원 모집 신청을 받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GFT는 지난 8월 16일 서울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된 LANK 북한인권포럼 중에 발족되었다. 현재 GFT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의 재학생 및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LANK는 북한인권및개발법학회이며, 지금까지 GFT의 구성 및 발족을 추진해왔다. 현재 GFT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점차 조직을 전국 대학교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한동대에서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장시켜나갈 GFT의 활동이 납북자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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