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상인연합회가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의 화합과 침체된 경기로 위축된 상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양수리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추석절인 오는 30일 오후 4시, 전통5일장이 열리는 양수리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한 뒤 '추석맞이 상인주민 한마음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행사에서는 섹소폰 공연과 난타공연 그리고 사물놀이 등을 통해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인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한마음 노래자랑'도 열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
노래자랑 입상자에게는 농협상품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참석자들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 어르신 보행보조차도 나눠준다.
양수리상인연합회 김정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얼굴도 잘 모르고 지내는 주민들에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상인들에게는 불경기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수리상인연합회 회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