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5일 오후 3시 저소득 지역 보육시설인 아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다문화 대안학교 등 서민생활현장을 찾는다.
평소 현장행정을 강조해 온 허시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서민정책을 직접 챙기기 위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9월 25일 오후 3시에 방문하는 서구 아미 어린이집(원장 최희숙)은 서구 지역 내에서 저소득 밀집지역인 일명 까치고개에 위치한 보육 시설로서 70여 명의 원생이 이용하는 공립 어린이집이다. 허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영유아 무상보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중구 대청동 주민의 복지 시설인 중구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인미)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매축지 마을 소재 동구 범일5동 주민센터를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게 된다.
9월 27일 오후 5시에는 기장군을 방문하여 사회공헌기업 대상 수상기업인 대림기업(대표 이효건)과 부산 최초 중증 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인 ‘동행과 나눔’(원장 박현웅)을 찾을 계획이다.
또한 9월 28일 오후 2시에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아시아공동체학교’(이사장 하일민) 학생들을 만나 추석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 주고, 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게 된다.
이어서 연휴기간 24시간 동안 근무하게 되는 부전 119 안전센터 직원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인 가야시장과 양정시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추석절 물가 상황 점검과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건의사항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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