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만65세이상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독감예방 접종대상은 ▲만65세 이상 어르신(1947년 12월31일생 이전) ▲만9세이상 장애인 1,2급 등록자(2003년12월31일이전) ▲만60세이상(1952년12월31일 이전)인 장애인3급등록자,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 60,150여명이다.
예방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 또는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관련증명서를 소지하고 접종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폐질환, 심장질환, 간질한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병원진단서 또는 투약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동주민센터4개소(상계1동, 상계3.4동, 공릉1동, 공릉2동)와 노원구민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구청, 월계동 보건지소에서 실시된다.
특히 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접종장소를 지난해 5개소에서 8개소로 늘려 찾아가는 예방접종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올해는 동별로 접종장소가 지난해와 달라 반드시 접종장소를 확인하고 해당일자를 지켜 혼잡을 피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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