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강릉역 지상화 반대, 범시민 강력 투쟁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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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강릉역 지상화 반대, 범시민 강력 투쟁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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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면담결과에 따라 총궐기...삭발 및 상경 투쟁 등

‘강릉발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회장 최범기)’에서는 최근 강릉지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강릉역 지상화 설치계획 공개에 따른 시민단체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강릉발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장(이하 시사협)에 현 강릉시상공회의소장인 최범기 회장을 확정, 범시민 차원의 강력한 대응 조치를 결정했다.

특히 지난 9월 23일 오후 5시에 강릉시 주요 사회단체회장들의 긴급회의에서(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번영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 자율방범연합회, 해병대전우회,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이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동시모 등) 신 강릉역 지상화 계획은 절대 수용불가라는 만장일치 결론을 내리고 대책위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범시민 차원의 강력 반발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현재 강릉시내 주요지점 및 전역에는 '강릉 발전 저해하는 강릉역사 지상화, 강릉시민 우롱마라', '새 강릉역 지상화는 강릉 발전의 독약이다' 등 시민 사회단체 명의의 현수막 400여점이 걸려 있다.

시사협에서는 우선 대시민 홍보를 통하여 지상화의 폐단과 문제, 장래에 미치는 강릉시발전의 독소라는 내용의 전단 제작 등 대대적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9월 24일 강릉시장을 만나 시민단체의 뜻을 전달하고, 9월 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면담결과에 따라 총궐기하여 삭발은 물론 상경 투쟁 등을 통하여 관철 시까지 강력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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