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한신대의 '더불어 축제'와 3년째 공동 주최하여 캠프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육감, 구교열 교육장을 비롯해 화성오산지역 유치원 및 초․중학교 특수학급학생, 통합학급 학생, 특수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함께 했다.
캠프에 참가한 장애학생들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에어볼, 수중 미끄럼틀 타기, 야광 모래놀이, 트램펄린 등 30여종이 넘는 놀이 중심의 신체․감각․심리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곤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헬렌 켈러와 같이 장애를 극복한 인물들의 본받을 점과 그 뒤에서 애써주신 선생님, 부모님의 고마움을 말씀하시며 "우리 어린이들, 학생들 모두 꿈과 희망을 가져달라"고 격려하셨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친구야 놀자' 통합캠프와 같은 협력적 행사를 통해 통합교육의 활성화 및 특수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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