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폰용 리튬 2차전지 삼성이 Apple의 3배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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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용 리튬 2차전지 삼성이 Apple의 3배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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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NE리서치, 2012년 전세계 소형 리튬 2차전지 출하량 및 전망, 2012년 9월)

2012년 상반기 모바일폰용 리튬 2차 전지의 구매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이 2억9백만셀, Apple이 약 7천만셀로 삼성이 3배 정도 큰 것으로 집계되었다.

모바일폰과 여기에 조립되는 2차전지는 대체로 1:1이라고 한다면 삼성이 Apple보다 약3배 정도 많은 모바일폰을 생산, 출하한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대표 김 광주)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Apple은 올 상반기의 71백만셀의 2차전지를 SONY에서 23백만개, LG화학에서 20백만개, 삼성SDI에서 14백만개 중국의 ATL에서 13.3백만개를 구매하였다.

반면 삼성은 209백만개의 구매량 중에서 110.3백만셀을 삼성SDI가, 일본의 Maxell이 34백만대 그 나머지 수량을 중국의 Lishen과 BYD등에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SNE리서치의 박웅민 이사는 올 하반기 스마트폰 추가수요에 따라, 2차전지 구매 수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삼성과 Apple의 특허 분쟁 등의 이유로 Apple의 스마트폰용 2차 전지에서 삼성SDI의 배터리가 제외되었으나 삼성으로부터의 구매량이 그 이상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그 영향은 오히려 배터리 출하수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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