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옥)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구민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촉진하기 위한 ‘구민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구민녹색 나눔장터’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함께 여성들이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이번 ‘구민녹색 나눔장터’에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행사가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일반 주민들도 환경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벼룩시장을 운영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주민들 스스로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주민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행사에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돌봄품앗이가정,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복지에 사용된다.
일반 주민은 사전에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를 통해 참여 신청 후, 판매당일 물품을 가지고 와서 직접 판매할 수 있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상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된다.(문의☎:02-209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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