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든 동영상을 수도권 지하철 1,3,4호선 역사에서 방영한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에 상영되는 동영상은 한국건강증진재단 주관 2010년도 전국 방문건강관리사업 미담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양평군보건소 김지현 방문간호사가 경제∙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검사 등 건강상태 체크 및 이윤숙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운동방법 교육 화면 등이 생생하게 담긴 양평군 사례로 제작돼 방영된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130만여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1,3,4호선 22개 역사 88개 행선안내기에서 하루 120회 송출된다.
양평군은 지난 2007년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건강관리를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스스로 혈압과 혈당관리, 식습관과 신체활동 등의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사업을 시작해 현재 취약계층 5,000가구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양평군의 노력은 지난 2008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201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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