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 운동회가 지난 22일(토)에 열렸다.
학생 500여명과 학부모 및 지역 주민 500여명이 모여 선후배 간의 우애와 가족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여러 경기에 참여하며 옛날 시골 학교 운동회의 정감과 추억을 되살려냈다.
이번 운동회는 따돌림과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경기 아이디어가 있어돋보였다. 유치원, 1학년 학생들의 박 터뜨리기, 3,4학년 학생들의 훌라후프 체조, 5,6학년 남학생들의 치어댄스와 여학생들의 부채춤, 4~6학년 남학생들의 기마전과 여학생들의 줄다리기, 1,6학년 학생들의 사이좋은 선후배 경기 등 학년군으로 묶어 선후배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경기들로 경쟁보다는 화합을 강조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경기로는 5학년 학생들의 손님 모시고 달리기, 교사?학부모 줄다리기, 학부모 긴줄넘기, 노인 낚시 경기, 청백 계주가 있었다.
특별공연으로는 방과후학교 난타부가 신나는 공연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승마부의 위풍당당한 승마 공연이 운동회의 볼거리를 더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6학년 최정윤 양은 “친구들, 후배들과 함께 협동하여 단체경기에 참여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6학년 마지막 운동회라 너무 아쉽고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학부모 박은숙(여, 46)은 “더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함성이 한마음이 되어, 참석한 부모님과 내빈들도 즐거운 ‘한마음 운동회’가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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