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의 골목투어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문화·환경분야 2012년 지역특화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전국 지역특화 분야 평가는 올해 3월부터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우수사례 총 192건에 대해 1차 서면평가, 2차 현지검증, 3차 최종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 1건, 우수 4건을 선정했다.
대구 중구의 ‘도심 역사·문화탐방 골목투어 ’는 도심에 집적되어 있는 선교사 주택 등 근대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관광중구 기반조성사업과 관광객 증대로 인한 일자리 창출, 주민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운영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문화·환경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인센티브로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됐다.
대구중구 근대골목은 올 6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과 8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99곳 중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데 이어 이번 지역특화우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임이 확인됐다.
윤순영 구청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에 숨겨져 있던 역사·문화자원과 골목들을 하나하나 닦고 다듬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온 결과 특색있는 관광브랜드로 성과가 나타나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대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역사와 문화도시 관광 일번지로 가슴깊이 새겨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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