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뺑소니범 검거 경찰 2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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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뺑소니범 검거 경찰 2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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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 플라스틱 유일한 단서...끈질긴 수사끝에 검거 성과

^^^▲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추석연휴기간동안 끈질긴 탐문수사끝에 체포한 양산경찰서 남정원 경사와 최유인 순경에게 최영봉 서장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찰이 지나가던 행인을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추석연휴도 잊은 채 끈질긴 탐문수사로 체포했다.

양산경찰서 최영봉 서장은 30일 사망사고 뺑소니범에 대해 추석연휴도 잊은 채 사건조사와 끈질긴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 교통사고조사계 남정원 경사와 최유인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30분께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 덕계상설시장 쪽에서 무지개 폭포 방향으로 카니발 승용차량을 운전하던 배모(23.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씨가 집으로 귀가 중이던 김모(55.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를 치여 현장에서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

사고 신고를 받은 남 경사 등은 심야시간에 통행자와 목격자가 없고 유일한 증거물인 용의차량의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조각 1점을 수거해 깨진 조각이 카니발 차량의 범프의 일부분인 것을 확인했다는 것.

남 경사 등은 범인이 지역주변에 거주할 것으로 판단, 추석연휴기간인데도 교통직원 전원을 동원해 2일간 웅상지역 일대를 정밀수색하던 중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퍼조각과 파손부위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뒤 자신의 집에 숨어있던 범인 배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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