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국태민안과 인천시의 번영, 그리고 인천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호부 대제가 오는 10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 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도호부 대제는 나랏님과 역대 부사 351인의 공덕을 기리고,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특히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정명 600년(2013년)을 위한 홍보이다.
이번 대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예총 (회장 김재열)이 주관하는 제례이며, 송도 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무(문무,무무)를 담당한다.
헌관으로는 시장을 비롯 시의회의장, 군.구청장, 교육감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집사와 헌관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도호부대제는 지방으로는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봉행하고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상품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를 봉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축제로서 문화예술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라며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번 도호부대제는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판굿과 소원성취 연날리기를 시작으로 대제가 끝나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음복례(음식나눔행사)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국수와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고, 서예퍼포먼스, 국악한마당, 연 만들어 날리기, 제기 만들어 차기, 가훈 써주기 등,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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