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마암면 여성의용소방대, 제8358부대 장병, 마암면 직원, 고성 소방서 직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복구지원단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마암면 삼락리 간사지와 보전리 전포마을을 찾아 침수로 인한 주택, 도로, 농경지 등의 피해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태풍 상륙 전, 주말도 잊은 채 문상부 면장과 마암면 직원들은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로 하여금 고지대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를 당부하는 등 태풍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피하였으나, 상습 침수지역인 저지대 특성상 침수 피해는 피할 수 없었다.
문상부 면장은 이날 주택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한 간사지 주변 마을 주민들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태풍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며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격려했으며, “태풍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하여 항구적인 복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당한 곽씨(음식점, 70세)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눈앞이 깜깜했는데 모두들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들은 태풍피해 에 따른 복구지원과 함께 강풍으로 인한 주요도로변에 흩어진 수목과 낙엽,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적치물 안전조치 및 주변 방역도 함께 실시하며 이날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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