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시가스 배관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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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도시가스 배관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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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못하는 지역에도 조속히 공급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2일 열린 '용문 도시가스 배관공사' 착공식에서 무사고와 무재해를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고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지난 12일 “용문도시가스 배관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용문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떳다.

양평읍 공흥리 인근 부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평군의회의원과 ㈜예스코 대표, 용문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 도시가스 배관공사 착공식과 함께 공사기간 동안 무사고와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용문도시가스 배관공사는 양평읍 공흥리부터 용문면 다문리까지 약 16.5km의 구간에 본관과 공급관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공급회사 49억원과 군보조금 21억원 등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용문면 도시가스 공급으로 용문면이 읍으로 승격하는 기반이 마련돼 기쁘다”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못하는 지역에도 조속히 공급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 도시가스 공급은 2008년에 시작해 2009년 양서면 양수리와 2010년 양평읍에 5,600여 가구를 공급중이며 올해 양평읍 양근리 일대 600세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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