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이용 인제군 대표음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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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이용 인제군 대표음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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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6차례 수확을 할 수 있어 부드러운 잎을 여름 내내 생산가능

 
인제군은 예부터 구황식물로 많이 먹어왔던 질경이음식을 상품화하기 위해 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를 대상으로 직접 질경이를 재배하여 상품화를 위한 음식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질경이씨앗은 변비는 물론 간과 신장에 좋으며, 질경이를 꾸준히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데 우수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간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인제군은 질경이를 주재료로 질경이영양밥, 장아찌, 떡 등 여러 가지 음식을 개발하여 지난 6월 17일 인제군농업인체육대회 개최 시 참석한 관내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질경이 밥을 대접했고, 또한 9월 6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요리경연대회에서 질경이음식 한 상 차림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질경이는 예부터 봄에 나오는 어린잎을 이용하여 나물로 먹어왔다. 여름이 되면 질겨서 먹기가 힘든데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1년에 5~6차례 수확을 할 수 있어 부드러운 잎을 여름 내내 생산할 수 있다.

인제군은 질경이를 이용하여 음식을 개발해 인제군의 대표 음식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질경이에 대해 다양한 음식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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