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경찰서 신설 타당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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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경찰서 신설 타당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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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관할인구 791명ㅡ 전국평균 498명의 1.5배로 경찰서 신설 필요성 꾸준히 제기 돼

 

지난 6월 인구 50만을 돌파한 남동구가 관할 인구 55만 명을 돌파할갓을호 예상하면서 지난 2011년 신설 추진됐다가 실패한 논현경찰서(남동경찰서 분서)가  남동구에 신설될 전망이다.

2010년 보다 2011년 5대 범죄( 살인,방화,강도,강간,유괴 등) 21.2%, 112신고 15.3%가 증가하는 등 치안수요 급증으로 몸살을 앓아온 남동구는 1인당 관할인구 791명, 전국평균 498명의 1.5배로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됐었다.

18일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은 "인천 논현경찰서 신설 필요성에 대해 정부가 타당성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신설 경찰서 신설후보지 선정 ▲타당성 예산협의 ▲국회심의▲토지매입/ 설계시공 ▲인력산정 ▲청사준공 ▲직제개정 순으로 진행된다.

논현경찰서가 신설되면, 논현1ㆍ2동, 만수1ㆍ6동, 논현ㆍ고잔동, 남촌ㆍ도림동, 장수ㆍ서창동 등을 관할하게 되고 논현지구대와 남동공단파출소도 신설되며 남동경찰서는  간석 1ㆍ2ㆍ3ㆍ4동, 구월 1ㆍ2ㆍ3ㆍ4동,만수 2ㆍ3ㆍ4ㆍ5동 등 기존관할에서 4개(만월, 만수, 구월, 간석)지구대와 1개(간석4) 파출소만 담당하게 된다.

계획대로 논현경찰서가 신설된다면 오는 2017년에 개설이 완료될 예정이며 신설 장소로는 논현동 소재 부지가 가장 유력하다.

박남춘 의원은 "논현경찰서 신설 안건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만 남겨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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