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를 위한 “대주민강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마음치유를 위한 “대주민강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랑구, 19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신영철 정신과 전문의 초청 강연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만성정신질환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관심도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행복은 “내”가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주제로 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아침마당 정신건강주치의로 출연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전문의를 초청하여 ‘대주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우울증 및 자살을 초점으로 이를 예방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 줄 예정이다.

우울증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정신질환 중 하나로 적어도 성인 10명 중 1명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하고 많게는 평생 동안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30%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구는 본인이 정신과적 질환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를 예방하고자 우울증 및 자살에 대한 정신건강강좌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강연을 준비했다.

일반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좌 후 설문을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초청 대주민강좌를 통해 우울증 및 자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게 함으로써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02-3422-3804/59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