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올 여름 태풍 볼라벤을 비롯한 산바로 인한 수급 불균형과 추석 명절성수기를 틈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물품에 대해 특별관리 대상품목을 정하여 오는 9월 28일까지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사과, 배, 무, 배추, 소고기, 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과 미용료, 이용료, 목욕료 등 6개 품목의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 물가모니터와 합동으로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4곳의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여 17일과 19일 그리고 24일과 27일 등 총 4회에 걸쳐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추석 성수품 가격을 비교하여 명절물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추석 성수품 가격 및 개인서비스요금 지도, 점검을 통해 가격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자율 인하토록 지도함으로써 검소하고 알뜰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물가안정에 적극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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