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백양초에 경사가 났다.
백양초등학교(교장 윤중식)가 '제15회 울산시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풍물부분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울산시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열린 풍물 예선 대회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 이어 초·중·고 4영역(기악 ,가창, 무용, 풍물)의 쟁쟁한 1위팀끼리 벌이는 본선에 진출하해 초·중·고교 합쳐서 금상(2위)을 차지하면서 또 한번의 실력을 과시했다.
백양초 사물놀이부는 올해 4월에 창단돼 아주 짧은 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이 학교는 토요방과후 프로그램 사물놀이부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실력을 쌓았고, 지난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이 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사물놀이부에 지원한 학생들 중에는 방과후에 학원에 다니지 못하거나,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해 소외되는 학생도 있었지만 사물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르며, 내재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계기도 됐다.
윤중식 교장은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위해 예체능교육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사물놀이부에도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원하는 만큼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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