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성균관청년유도회상주지회에서는 9월 15일 상주유림회관에서 경북도내 유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선비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례문화의 이론과 실제’, ‘조선시대 가족제도의 변화’라는 주제로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2명의 발표와 함께 이한방 경북대교수 등 2명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대가 변하여 삶의 가치에 중심을 이루었던 유교가 서양의 자유민주주의와 함께 하면서 이제는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유교문화의 전통을 배우고 익힐 수 없는 현실에서 현대사회에 적합한 윤리규범의 범사회화가 요구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제대로 알고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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