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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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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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70여명 참여 송편으로 이웃사랑 펼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가위 송편 만들기 행사’는 지난 14일 신내2동 자원봉사캠프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신내동 영풍아파트와 21일에는 신내 진로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해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14일 신내2동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다문화 가정 30명이 참여해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문화 맛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신내동 영풍아파트 자원봉사캠프는 20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정성껏 송편을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신내동 진로아파트 자원봉사자 20명은 21일 진로아파트 경로당에서 송편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찾아 송편을 전달하고 말벗도 해 드릴 예정이다.

아파트 송편만들기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직접 기증받은 쌀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음식기부로 행사를 준비해 홀몸어르신들에게 음식나눔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영풍아파트와 진로아파트에 거주하는 2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하여 송편 만들기를 비롯한 송편을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배우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EM비누만들기, 흙공던지기, 학습지도, 친환경 텃밭가꾸기, 장애인 수영보조 등 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원태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이번 아파트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의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학부모와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동참함으로써 소중한 가족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일석삼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도 나눔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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